자라나라
2022 0303 transform 본문
슬라이더 하나 만들어보는 것이 쉽지 않군~,,
그래도 이렇게 필요한 태그/요소들 찾아가며
놓친 부분들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듯~
절대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자!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
슬라이드 이미지를 넣으려니 transform 태그가 필요하다
transform은 포토샵처럼 요소의 크기, 회전, 기울기, 이동효과 등을 부여하는 함수를 제공한다.
transform: scaleX(n)
scale값은 크기에 관여한다.
scaleX는 X축(가로)의 길이를, scaleY는 Y축(세로)의 길이를 조정한다.
(n)의 숫자는 배수를 뜻한다.
바로 예를 들어보자
여기서 transform:scale 값을 줘보자!
-> transform: scaleX(2) 를 준 경우. 가로로 2배 커졌다
-> transform: scaleY(0.5)를 준 경우, 세로길이가 반으로 줄었다.(납작)
1을 입력하면 당연히 1배수가 되어 크기는 그대로가 된다.
주의할 점
만약 x축 y축 다 적용하고 싶다면?
transform: scaleX(2);
transform: scaleY(0.5);
이렇게 입력하면 마지막 선언만 적용이 되어버린다
transform: scaleX(2) scaleY(0.5);
위와같이 한번에 해주어야한다
더 간단하게는
transform: scale(2, 0.5);
https://codepen.io/vineethtrv/pen/XKKEgM
애니메이션으로 transfrom의 나머지 각종 속성값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
transform-origin
scale translate skew 등등 위치나 형태가 변할 때, 그 박스의 딱 중심축을 중심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그 기준점을 바꿀 때 필요한 게 transform-origin이다
이번엔 rotate로 예시를 들어보겠다
transform: rotate(45deg)
블럭 가운데를 기준으로 시계처럼 45도가 회전된 걸 확인할 수 있다.
이제 여기서 중심축을 좀더 특정화 해보자
transform: rotate(45deg)
transform-origin: left top;
left top 즉, 왼쪽 위 꼭지점을 중심축으로 45도 회전된 걸 확인할 수 있다.
이는 transfor-origin: 0 0 0; 과 같다 각각 x y z축을 말한다
이 외에도 transfrom library(css shake 등..)를 구글링해보면 다양한 트랜스폼 애니메이션 기능을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다.
Background 속성에 대해 공부하는데
background: background-position / background-size
이렇게 슬래쉬를 쓰는 걸로 아는데 저건 대체 무슨 구조인지 잘 모르겠다 ㅠㅠ 일단은 패스하고 다른부분으로 넘어가자
+추가적으로 오늘은 height와 line-height의 차이를 알아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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